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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way(ip:)
작성일 2018-02-19 11:07:04
조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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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무권
작성일 2018-02-23 15:28:35
작성자 김수현
작성일 2018-02-23 00:51:52
작성자 한화경
작성일 2018-02-22 11:58:07
작성자 이소령
작성일 2018-02-21 16:12:25
작성자 하선임
작성일 2018-02-20 11:17:05
작성자 고영은
작성일 2018-02-20 09:45:04
작성자 최초아
작성일 2018-02-20 08:40:15
작성자 이영숙
작성일 2018-02-19 20:46:12
작성자 고순식
작성일 2018-02-19 17:11:56
작성자 박주욱
작성일 2018-02-19 14:49:52
작성자 박순아
작성일 2018-02-19 12:40:49
작성자 오지현
작성일 2018-02-19 12:20:57
작성자 강하늘
작성일 2018-02-19 11:57:53
작성자 김고은
작성일 2018-02-19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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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송무권
작성일 2018-02-23 15:28:35
평점
작성자 김수현
작성일 2018-02-23 00:51:52
평점
건강한 체격이어서
아들 소리만 듣고 자란 울아기ㅠㅠ
거기다 엄마가 중성적인 옷만 입혀서
주위에서 제발 공주공주한것쫌해주라고 하네요
이거만들어서 해주면 울아기 아들 소린 절대 안들을 것 같아요^^;;
작성자 한화경
작성일 2018-02-22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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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포인트로 공쥬공쥬~~하게 ㅎㅎㅎㅎ
작성자 이소령
작성일 2018-02-21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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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삔공주가 너무좋아할꺼에요~
삔은 많은 머리띠가 몇개없어서
친구들은 머리띠가 많은데 자기는 2개만있다며
많이만들어달라고 했있는데...
흔하지않는 도트셔링리본 머리띠 이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작성자 하선임
작성일 2018-02-20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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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은
작성일 2018-02-20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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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아이리본은 만들어주는 엄마인데..한번에 두세개씩만들어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주니 엄마가 만든건데 친구랑 똑같은걸하고가니 싫다고 투정부리네요. 선물받으면 딸아이꺼 딱 하나 만들어서 해주고싶을만큼 사랑스럽네요^^
작성자 최초아
작성일 2018-02-20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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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숙
작성일 2018-02-19 2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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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순식
작성일 2018-02-19 1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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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욱
작성일 2018-02-19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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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5살되는 올해까지 집에서 엄마랑 지내다 처음으로 단체생활을하게 되는데
잘적응할지 걱정이 한가득이예요~~ 잘할수 있겠죠?? 화이팅!!!
작성자 박순아
작성일 2018-02-19 1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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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현
작성일 2018-02-19 1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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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하늘
작성일 2018-02-19 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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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고은
작성일 2018-02-19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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