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주말에 부자재와 도안을 구입하러 들어왔는데 기분 좋은 행사를 해 기분 좋게 상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를 했지요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지만 주말이라 고객센터 전화도 않될꺼 같고 해 일단 주문을 했습니다

어제 전화가 하통왔지요

대뜸 1+1 도안인데 제가 두개를 골라야하는데 3개를 골랐다고 하나를 빼라고 하더라구요

전 두개 골랐다고 하니 세개를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졌더니 그제야 전산상의 오류로 두개를 도안이 한 항목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전 설명없이 제가 잘못 한것처럼 말씀하신것에 화가나 조금 따졌습니다

당연 사전에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고 나머지 도안을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라고 말씀을 하셔야하는 부분아닌가요?

제가 좀 항의했다고 1+1 도안 구매 코너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놓으신건가요?

오늘 제 구입를 하려고 들어왔는데 제안이 되어 있는것에 한번더 분노를 느끼네요....

그렇게 항의했다고 제안을 두신거면 어느 회원이 불만사항을 말할수 있을까요...

정말 디웨이에 많은 실망과 일처리에 분노를 느끼네요.....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격한 상태입니다

제가 펠트를 넘 좋아하고 많이 만들어 선물 하는 재미에 빠져 어쩔수 없이 또 구매하긴 하겠습니만 지금 기분으로 펠트 사이트가 이곳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항의를 해 접근을 막아 두신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제 전화통화후 바로 접근이 차단되니 꼭 제 항의로 저만 막은듯해 정말 화가 나네요

맨트도 꼭 저만 막아두신것처럼 `유미경고객님께서는 해당 상품분류에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라고 뜨니 더 저만 접근을 막아 놓은것 같아 정말 화가 나네요... 

이벤트 기간이 끝났다고 변명을 하신다면 접근이 제안되었다는 맨트가 뜨기 보단 이벤트가 종료 되었다는 맨트가 떠야하는것이아닌가 싶네요....

글을 쓸수록 더 화가 많이 나네요......